수강생 후기
퍼실리테이터란?
작성자 KSVI 작성일 2011-09-02 조회 14326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는

회의 또는 워크숍과 같이 여러 사람이 일정한 목적를 가지고 함께 일을 할 때 효과적으로 그 목적을 달성하도록 일의 과정을 설계하고 참여를 유도하여 질 높은 결과물 만들어내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말한다.

 

사람들은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장소에서 홀로 일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때로는 여럿이 일정한 장소에 함께 모여 일하는 것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회의나 워크숍이 그러한 경우이다.

 

아이디어를 창출할 때, 문제를 파악할 때, 문제를 해결할 때, 전략을 개발할 때, 비전을 만들 때, 조직의 상황을 공유할 때, 조직문화를 탐색할 때, 합의에 의하여 의사결정을 내릴 때, 팀워크를 형성할 때, 사업 계획을 개발할 때, 과제를 찾아낼 때, 실천 계획을 작성할 때 등은 일반적으로 관계하는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여 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여러 사람의 지식, 경험, 의견, 관심사를 한 자리에서 나누면서 합의할 수 있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회의나 워크숍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다. 비효율적이고 의미없는 회의나 워크숍을 많이 경험했지 때문이다. '회의' 하면 '시간 낭비,' '쓸데없는 일'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는 회의를 효과적으로 설계하고 진행하는 요령을 가지지 못한 사람에 의해 진행되는 회의를 주로 경험한 데서 비롯된다.

 

퍼실리테이션 스킬을 갖춘 효과적인 퍼실리테이터에 의하여 진행된 회의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회의가 얼마나 효과적인 일하는 방식인지 깨닫게 된다.

 

퍼실리테이션이 잘 이루어지려면 잘 훈련된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가 있어야 한다. 훌륭한 퍼실리테이터는 보통 다음과 같은 일을 한다.
 
  <회의(워크숍) 설계>
   - 회의 주관자와 상담하여 회의의 목적과 결과물을 정확히 파악한다.
   - 그 것을 달성하기에 적절한 시간과 장소, 참석자를 확보한다.
   - 그 목적과 결과물을 산출하기 위하여 효과적인 절차를 설계한다.
 
  <진행 및 운영>
   - 발언에 대하여 안전함을 느끼도록 분위기를 형성한다.
   - 필요한 경우 절차에 따라 기법(예: 브레인스토밍)과 도구(예: SWOT)를 사용한다.
   - 참석자의 참여 분위기를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 소수의 참석자가 회의를 주도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평가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 시간을 관리하고, 회의 내용을 적고, 요약한다.
 
  <퍼실리테이터의 태도>
   - 결과물이 참석자의 것이 되도록 진행에 '중립'을 지킨다.
   - 참석자들 스스로 우수한 결과물을 내놓을 것이라고 신뢰한다.
   - 효과적인 퍼실리테이션에 관한 지식과 기술을 지속하여 연마한다.

 

 

퍼실리테이터는 답을 제공하는 컨설턴트가 아니며, 지식을 전달하는 강사도 아니다. 또한 개인의 성장을 돕는 코치와도 다르다. 퍼실리테이터는 참여자들(group)이 스스로 답(문제해결)을 찾도록 과정을 설계하고 진행을 돕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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